<수수께끼의 십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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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페루의 나스카의 문양은 상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위성으로 보지 않으면 식별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남위 14도 45부, 서경 75도 15부.NASA의 자원 탐사용의 인공위성 「랜드새트」가 나스카의 상공 900킬로로부터 촬영한 화상에는 그것이 비치고 있었다.
이 거대한 도형은 지나치게 큰 크기 때문에 비행기의 고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었지만, 성층권 이상의 우주 공간에서 관측에 의하여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전체 길이는 무려 50킬로미터로, 「화살표」의 형태를 하고 있다.
<나스카 지상 그림의 수수께끼>
태고의 우주인을 위한 활주로가 아니라면 나스카의 지상 그림은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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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에서는 이런 불가사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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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말로는 인간이 아닌 반신반인(半神半人)인 비라코차가 만들었다고 한다. 비라코차는 몇천 년 전에 안데스 산맥 여기저기에 지문을 남겨 놓았다.
이 정도 정확하게 대지 위에 구성된 도형은 「자연의 산물」이라고는 말 할 수 없다.
명확하게 인공적인 것이다.
산, 골짜기, 강을 넘어 대지 위에 오로지 곧바로 직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화살표는 정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이 도형을 그린 과학력, 토목과 측량 기술은 현대의 최첨단 기술에 필적하는 것이며, 혹은 그 이상의 것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대체 누구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그렸는가?
이 초대형 도형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나스카 도형 연구가 로버트·아르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NASA의 방대한 위성 사진 자료중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현재 NASA는 이 건에 관해서 노 코멘트이며, 현지조사도 행해지지 않았다.
이 도형의 사진은 촬영 일시, 파장 대역이 다른 것이 복수 확인되고 있어 모두 완전하게 동일한 도형이 비치고 있다.
명확하게 인공적인 것이다.
산, 골짜기, 강을 넘어 대지 위에 오로지 곧바로 직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화살표는 정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이 도형을 그린 과학력, 토목과 측량 기술은 현대의 최첨단 기술에 필적하는 것이며, 혹은 그 이상의 것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대체 누구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그렸는가?
이 초대형 도형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나스카 도형 연구가 로버트·아르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NASA의 방대한 위성 사진 자료중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현재 NASA는 이 건에 관해서 노 코멘트이며, 현지조사도 행해지지 않았다.
이 도형의 사진은 촬영 일시, 파장 대역이 다른 것이 복수 확인되고 있어 모두 완전하게 동일한 도형이 비치고 있다.
유명한 페루의 나스카의 문양은 상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위성으로 보지 않으면 식별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남위 14도 45부, 서경 75도 15부.NASA의 자원 탐사용의 인공위성 「랜드새트」가 나스카의 상공 900킬로로부터 촬영한 화상에는 그것이 비치고 있었다.
이 거대한 도형은 지나치게 큰 크기 때문에 비행기의 고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었지만, 성층권 이상의 우주 공간에서 관측에 의하여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전체 길이는 무려 50킬로미터로, 「화살표」의 형태를 하고 있다.
성층권 이상의 우주 공간에서 밖에 안보이는 이 도형은 지상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거대 도형은 미스터리로서 아직 아무것도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로서 우리의 앞에 존재하고 있다.
<나스카 지상 그림의 수수께끼>
출처 - 신의 지문 -
황량한 남페루의 나스카 고원은 너무 건조해서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불모의 대지이다. 그래서 사람이 정착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거대한 디자인을 즐기는 예술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이 호방한 고원은 절호의 캔버스로 보일지도 모른다. 320평방킬로미터의 막힌 곳 없는 광대한 대지에 걸작을 그릴 수 있다면, 사막의 바람 때문에 사라지거나 모래로 뒤덮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고원에도 강한 바람이 분다. 그러나 바람은 지상으로 내려오면 기세가 꺾이고 만다. 작은 돌들이 태양열을 흡수하고 발산하면서 따뜻한 공기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강한 바람이 지상에서는 힘을 쓸 수 없다. 게다가 흙에는 서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 성분이 작은 돌들을 지면에 고착시킨다. 매일 아침 피어오르는 안개는 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무엇인가를 그리면 그 형태가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비도 거의 오지 않는다. 1-년에 한 번 꼴로 30분 정도 안개비가 내린다. 나스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대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나스카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대한 추측은 기원전 350년에서 600년 사이에 그려졌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상 그림 자체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지상 그림은 돌을 제거하고 그려진 것이기 때문에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적어도 1,400년 전에 그려졌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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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지상 그림은 남페루의 북쪽으로 흐르는 잉헤니오 강과 남쪽으로 흐르는 나스카 강 사이에 그려져 있다.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회갈색 캔버스로서, 맨 위쪽의 중앙에서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팬-아메리카 고속도로가 46km이어져 있다. 이곳에 산재하고 있는 것은 몇백 개의 다채로운 그림들이다. 그 중에서 몇 개는 동물과 새의 그림이다.(18종류의 새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보다 많은 것은 사다리꼴, 사각형, 삼각형, 직선 등의 기하학적 도형이다.
거대한 디자인을 즐기는 예술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이 호방한 고원은 절호의 캔버스로 보일지도 모른다. 320평방킬로미터의 막힌 곳 없는 광대한 대지에 걸작을 그릴 수 있다면, 사막의 바람 때문에 사라지거나 모래로 뒤덮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고원에도 강한 바람이 분다. 그러나 바람은 지상으로 내려오면 기세가 꺾이고 만다. 작은 돌들이 태양열을 흡수하고 발산하면서 따뜻한 공기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강한 바람이 지상에서는 힘을 쓸 수 없다. 게다가 흙에는 서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 성분이 작은 돌들을 지면에 고착시킨다. 매일 아침 피어오르는 안개는 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무엇인가를 그리면 그 형태가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비도 거의 오지 않는다. 1-년에 한 번 꼴로 30분 정도 안개비가 내린다. 나스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대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나스카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대한 추측은 기원전 350년에서 600년 사이에 그려졌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상 그림 자체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지상 그림은 돌을 제거하고 그려진 것이기 때문에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적어도 1,400년 전에 그려졌다는 것뿐이다.
대부분의 지상 그림은 남페루의 북쪽으로 흐르는 잉헤니오 강과 남쪽으로 흐르는 나스카 강 사이에 그려져 있다.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회갈색 캔버스로서, 맨 위쪽의 중앙에서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팬-아메리카 고속도로가 46km이어져 있다. 이곳에 산재하고 있는 것은 몇백 개의 다채로운 그림들이다. 그 중에서 몇 개는 동물과 새의 그림이다.(18종류의 새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보다 많은 것은 사다리꼴, 사각형, 삼각형, 직선 등의 기하학적 도형이다.
태고의 우주인을 위한 활주로가 아니라면 나스카의 지상 그림은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이 과거의 진짜 미스터리들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당혹감만 심화될 뿐이다.
최초의 예술가와 나중에 추가한 예술가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렀을까? 학자들은 대답해주지 않는다. 그저 두 개의 문화를 묶어서 “나스카 문화”라고 부르며, 원시부족이 설명할 수 없는 세련된 기술로 자신들을 표현하고 페루에서 사라져버린 후 몇 백 년이 지난 뒤에 후계자인 잉카 족이 나타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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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틀루거 박사는 컴퓨터를 사용해서 나스카와 별자리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유명한 거미 그림은 거대한 오리온자리를 지상에 그린 것이며, 이 그림에 연결되어 있는 화살표 표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오리온 벨트의 세 개의 별들이 변천한 것을 기록한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또한 거미 그림은 이미 알려져 있는 "리치눌레이" 라는 거미를 정확하게 모사한 것이다. 리치눌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거미로서 아마존 열대 우림의 오지에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원시적인 나스카 문화의 예술가들이 안데스 산맥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먼 땅까지 여행해서 거미의 견본을 가져왔다는 말인가?
최초의 예술가와 나중에 추가한 예술가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렀을까? 학자들은 대답해주지 않는다. 그저 두 개의 문화를 묶어서 “나스카 문화”라고 부르며, 원시부족이 설명할 수 없는 세련된 기술로 자신들을 표현하고 페루에서 사라져버린 후 몇 백 년이 지난 뒤에 후계자인 잉카 족이 나타난 것으로 되어 있다.
피틀루거 박사는 컴퓨터를 사용해서 나스카와 별자리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유명한 거미 그림은 거대한 오리온자리를 지상에 그린 것이며, 이 그림에 연결되어 있는 화살표 표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오리온 벨트의 세 개의 별들이 변천한 것을 기록한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또한 거미 그림은 이미 알려져 있는 "리치눌레이" 라는 거미를 정확하게 모사한 것이다. 리치눌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거미로서 아마존 열대 우림의 오지에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원시적인 나스카 문화의 예술가들이 안데스 산맥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먼 땅까지 여행해서 거미의 견본을 가져왔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리치눌레이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었겠는가?
심지어 오른쪽 다리 맨 끝에 있는 생식기까지 그려져 있는데, 이 기관은 현미경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나스카에서는 이런 불가사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콘도르 이외의 그림은 나스카에 어울리지 않는 듯이 보인다. 사막의 땅 위에 고래나 원숭이의 그림은 아마존의 거미와 마찬가지로 어울리지 않는다. 기묘한 모습의 사람 그림도 있다. 인사라도 하는 듯이 오른 손을 들고 있는 발에는 무거워 보이는 장화를 신었으며 올빼미처럼 둥근 눈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런 모습은 역사에 남아 있는 어떤 시대의 문화에도 속하지 않는다. 머리에 빛나는 후광이 둘러진 또 다른 사람 역시 독특하다. 이들은 다른 별에서 온 방문자처럼 보인다.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말로는 인간이 아닌 반신반인(半神半人)인 비라코차가 만들었다고 한다. 비라코차는 몇천 년 전에 안데스 산맥 여기저기에 지문을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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